AI가 이해하는 기업
기업 AI 도입은 늘었지만 ROI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모델이 아니라 ‘의미 계층’의 부재다. 온톨로지는 기업의 개념·관계·규칙을 기계가 읽을 수 있게 고정하는 의미 지도이며, 에이전트 시대에는 운영 신호와 결합된 ‘살아 있는’ Active Ontology(컨텍스트 그래프)가 신뢰·권한·감사추적을 가능하게 한다. HelpNow Ontology Studio는 자동 구축, 지속 갱신, 에이전트 소비 가능성을 통해 AX 트랜스포메이션의 코어 레이어
LLM에게 계산을 시키지 마세요 — 숫자를 '신뢰'할 수 있는 AI 데이터 애널리스트 개발기
형식이 제각각인 수천만 행 시장 데이터를 활용해, 자연어 질문에 검증된 수치로 답하는 사내 AI 애널리스트 플랫폼을 만든 개발기입니다. LLM은 질문 해석만 담당하고 수치 계산은 결정적 코드가 수행하는 아키텍처부터, 결정적 프리파서가 LLM 추출을 덮어쓰는 하이브리드 설계, 정답표를 코드로 고정하는 이중 평가 체계(오라클 테스트 + 골드 평가 하니스)까지 구체적인 버그 해부와 함께 공유합니다. 여기에 개발 전 과정을 멀티에이전트 AI 워크플로로
헥사고날 아키텍처, Adapter만 바꾸면 될까
AWS S3에서 다른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이전하며 확인한 Port와 Adapter의 조건, 그리고 아키텍처 경계가 지켜주지 못하는 영역
AI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는 두 가지 방식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길 때, 스스로 알아서 하게 둘 것인가 아니면 정해진 순서대로 하나씩 시킬 것인가. 이 선택이 시스템 전체의 성격을 바꿉니다. 어느 한쪽이 더 나은 것이 아니라, 각자 비싸지는 지점이 다를 뿐입니...
A1Mobilsoft의 운영 문의 자동화 여정 (1): 문제 정의와 3-에이전트 아키텍처 설계
본 블로그 시리즈는 A1Mobilsoft, Megazone, AWS 가 공동 작성 하였으며,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편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편 (0~3장, 현재 글): 문제 정의와 3-에이전트 아키텍처 설계 2편 (4~7장): 세 에이전트 구현 우여곡절과 사람 vs AI 검증 1편: 슬랙 #운영개발문의 채널의 고통에서 출발해, 왜 Knowledge·Code·DB 세 에이전트 구조로 갈랐는가 수 시간씩 늘어지던 운영 문의를 [
당근이 AWS CloudHSM으로 대규모 서명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방법– 2부: CloudHSM 아키텍처와 다계층 접근 제어
해당 포스트는 당근의 최용환님, 조승환님, 오현준님과 함께 작성했으며, AWS Summit Seoul 2026에서 발표한 세션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시리즈의 1부에서는 서명키 보안의 중요성과 당근이 AWS CloudHSM과 AWS KMS를 비교하여 하이브리드 전략을 선택한 과정을 다루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CloudHSM 아키텍처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그리고 서명키에 대한 접근을 어떻게 다계층으로 보호했는지 공유합니다. CloudHSM
로컬 DB를 화면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 hearth를 직접 만든 이유
hearth를 직접 만든 이유와 설계 과정을 소개합니다
이미 있는 기능을 AI가 또 만들지 않도록 하기 — 지식 그래프 도입기
흩어진 도메인 지식을, 개발 루프 안에서 스스로 걸러지고 자라는 그래프로
트랜잭션 스크립트에서 숙소 메타 + 가격 계산 모듈로 — 전시 아키텍처 개선기 (2/3)
경계가 만든 길, Load Balancer(DSR)
[](https://www.nhncloud.com/kr) 기존의 프록시 방식 로드 밸런서(LB)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양쪽 연결을 모두 종단하고 데이터를 중계하는 구조입니다. 요
십만 줄 코드베이스, AST로 길을 찾다 — Kiro Code Intelligence로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이해하는 법
들어가며 새 코드를 작성할 때 AI 코딩 어시스턴트는 충분히 쓸 만합니다. 반면 기존 코드, 그중에서도 수년간 누적된 대규모 레거시를 다룰 때는 사정이 다릅니다. 결제 로직의 수정 시작점을 묻거나, 특정 메서드 이름을 바꿨을 때의 영향 범위를 묻거나, 방금 생성한 코드가 기존 아키텍처 규칙에 맞는지 물으면, 그럴듯하지만 실제 구조와 어긋난 답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성은 잘하면서 이해에서 […]
제품을 만드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
어제 직무통합 글에서 미처 풀지 못한 숙제가 하나 남았습니다. 품질이 개개인의 손끝에 기대고 있다면, 그 품질은 사람이 바뀌는 순간 무너집니다. 저희의 답은 개인기가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높은 기준을 개인의 재능이 아니라 시스템이 보장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Platform Engineer의 일입니다.
MSA - 원칙, 아키텍처, 그리고 DB 분리
안녕하세요. 비브로스에서 백엔드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박진아입니다.
[웨비나 후기] 장애를 견디는 아키텍처, 운영 안정성의 새로운 기준
kt cloud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요약 SUMMARY 이번 kt cloud 웨비나에서는 공공·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고가용성(HA) 및 DR 구성 전략, 그리고 Multi-AZ 기반의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 체계를 공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kt cloud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AI·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장애 대응보다 ‘중단되지 않는 구조’를 설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장애 대응
더 빠르게, 그리고 무너지지 않게 — 전시 아키텍처 개선기 (1/3)
AWS Elemental Inference를 활용한 실시간 문맥 광고(Contextual Advertising) 솔루션
AWS Elemental Inference Smart Subtitle, Amazon Bedrock, SCTE-35를 결합하여 라이브 방송 콘텐츠의 문맥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최적의 시점에 문맥 기반 광고를 배치하는 아키텍처를 구축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라이브 콘텐츠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자막화하고, 그 자막의 문맥을 AI가 분석하여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 카테고리로 분류한 뒤, 표준 SCTE-35 오버
코드에서 1급 시민으로 다룬다는 것
AI에게 기능이 아니라 설계를 시키는 법
[AI-Native AFINIT] AI가 읽는 서비스 설계도로 조직의 업무속도를 높이는 법
AI-Native PM에서 AI-Native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조직'으로 가는 길